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처리 방법 (온타리오)

By | 2017-11-22

얼마전에 제가 경험했던 가벼운 자동차 사고에 대해서 두번에 걸쳐 글을 올렸습니다. 뒤에서 저를 받은 차는 거의 폐차 수준처럼 보였지만 제 차에는 큰 피해가 없었는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면 사고 전에는 그저 간접경험으로만 알고 있었던 차량 사고 발생시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경험했다고나 할까요. 이건 온타리오 런던의 경우이고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만 삼아주세요. 특히 온타리오가 아닌… Read More »

Duct Cleaning for 귀차니스트 패밀리

By | 2017-10-31

우리 가족이 이렇게 콘도에 살고 있는 몇가지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관리때문입니다. 식구 모두 집 가꾸는 데에 취미도 없고 관십도 없어서 말이지요. 집을 구입해서 살고 있던 시절에 앞마당 뒷마당 할 것 없이 잔디는 발목까지 자라고 또 여기저기 누렇게 뜨고 개똥은 여기 저기 널려있고 나무는 물을 안 줘서 사경을 헤메고 난리였습니다. 그림 같은 집에서… Read More »

조강지차와 다시 함께 하다

By | 2017-10-30

얼마전에 28년 운전 경력만에 첫 충돌 사고가 있었고 그 얘기는 앞의 글에서 적었는데 당시에는 가벼운 흠집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아서 수리를 할까 말까하는 단계까지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바로 어떤 문제가 있느니 괜찮느니 결론을 내리는 것 보다는 며칠 차를 몰고 다니면서 단순한 뒷범퍼쪽 손상뿐인지 아니면 기능상의 문제가 있는지도 보고 몸에도 뭔가 이상이 있는지 살펴본 다음에 후속조치를… Read More »

이게 적응일까 귀차니즘일까

By | 2017-10-14

20 여년전에 처음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맥도날드 건물 옆에 차들이 줄을 쭉 서서 한대, 한대 전진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Drive Through) 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의 뜻으로 미루어보고, 또 줄을 선 차 안의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잠깐 보고서 바로 알아차렸으니까요. 그러면서 생각한 것은 ‘미국사람들은… Read More »

운전 경력 28 년만에 첫 교통사고

By | 2017-10-12

처음 운전면허를 따고 차를 구입해서 운전을 시작한 것이 1989년이니까 지금까지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셈입니다. 중간에 차 없이 다닌 적도 별로 없이 거의 매일 운전을 하고 다녔으니까 그 햇수 자체가 몽땅 운전 경력이 되는거지요. 그런데 이제까지 교통 사고라고 할만한 사건이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으로나 조심스러움 면에서 자신이 있을 만큼이 되었지만 그래도 첫 몇년간은 아무 생각 없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