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해외 생활 / 캐나다 런던

개털 깍는 날

By | 2019-04-16

며칠전은 우리집 시추견 Sammy 가 겨우내내 길렀던 털을 드디어 깍는 날이었다. 메이슨빌 몰의 PetSmart 에 Grooming 서비스 예약하고 데려다줄 때만 해도 그 긴 털에 두 눈이 완전히 가려져 있었는데, 픽업 시간이 되어 가보니 이젠 큰 두눈만 보인다. 이 대책없는 개털은 매년 겨울엔 한없이 기르고 봄이 오면 온몸의 털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사이클이 8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Read More »

차 번호판이 너덜거린다면

By | 2019-04-14

내 차의 번호판 (License Plate) 껍질이 벗겨져 있다는 사실은 꽤 여러 달 전에 알았는데 그게 부분적인 문제를 떠나서 이제는 아예 전체 코팅이 들떠버렸다. 가만히 보고 있자면 바람에 너덜거리면서 어느 순간 몽땅 떨어져 나갈지 모를 정도. Service Ontario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차량 번호판이 훼손되면 교체가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무료 교체 보증기간까지 있는데.. 그게 발급된지 5년 이내에만 가능하다고. 그보다… Read More »

또 다시 설치한 Food Waste Disposer

By | 2019-03-11

Food Waste Disposer 또는 Kitchen Garbage Disposer, 그도 아니면 Garburator.. 주방 싱크대에 달아놓은 거을 한국말로 부를 때는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냥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라고 해야할까나. 집에서는 그냥 디스포저라고 부르면 통하니까 여기서도 그렇게 불러야겠네요. 우리 집은 오래전부터 디스포저를 애용하는 편이라서 렌트가 아니고 집을 구입하는 경우에 그게 달려있지 않으면 당연하다는 듯 설치를 합니다. 바로 이전에 살던… Read More »

LMIA, OINP 그리고 노예계약

By | 2019-02-21

내가 운영하는 직원들 약 15 명 가운데 유일하게 캐네디언이 아니고 또 영주권도 없는 한인 직원.. 생각지도 않았던 OINP 신청 자격이 된다고 해서 영주권 신청을 내게 도와주었더니 3주 만에 OINP 노미니를 받고 이제 연방정부에서 파일넘버도 받았단다. 이제 신체검사에서 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조만간 영주권 받지 않을까 싶다. 아직 다 끝난건 아니지만 계속 Full Time Employment 를… Read More »

캐나다 리얼터

By | 2019-02-10

마누라가 런던에서 리얼터 일을 시작한 것이 2015년이었고 리얼터 회사 (Brokerage)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한 것은 2016년, 그리고 2017년부터 조금씩 뭔가 결과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내더니 바로 그해 통산 결과를 집계한 결과 회사 내에서 개인부문 거래 실적 1위를 달성했었지요. 그 2017년 결과가 발표된 작년 초에도 상패는 받아왔었습니다만, 부상으로 받은게 별다른게 없었어요. 그래서 기분은 그저 맹숭맹숭했을 뿐인데 작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