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해외 생활 / 캐나다 런던

Oh Boy!

By | 2018-12-01

회사 일로 미국 출장을 다니기 시작했던 1990년대 중반. 실리콘 밸리로의 첫 출장때의 일이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타고 산타클라라로 향하는데 회사에서 예약을 해놓았다는 호텔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이게 라마다, 셰라톤, 힐튼, 홀리데이인 같은 유명한 곳이 아니고 다소 작은 규모의 비즈니스 호텔이라서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고, 공항에서 구입한 지도에서 주소만 가지고 찾아보면 대략 어느 도로를… Read More »

밤마다 탁구

By | 2018-11-07

집을 사서 이사를 들어온지 어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2층집 전체 바닥이 대부분 카펫으로 덮여있던 것을 다 뜯어내고 마루를 직접 설치하는 와중에 살기 시작해서 아직 공사가 안된 상황에서 신발 신고 살면서 혼자 계속 틈틈이 공사를 해서 간신히 마루를 다 깔았고 그 며칠 뒤부터는 몰딩을 붙이기 시작해서 내일쯤엔 그것도 다 마무리될 듯한데, 그 일들만 있는게 아니라 냉난방, 화장실,… Read More »

렌트 2년 계약의 경우, 그리고 계약기간 지난후 방빼라고 할 때

By | 2018-08-26

얼마전 저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라온 질문과 제가 한 답변이 캐나다 런던에 오시는 분들이나 이미 오셔서 얼마동안 지내고 계신분들에게도 참고가 될까 싶어서 여기에 옮겨봅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될겁니다. 캐나다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렌트시에 기본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2년 계약한 사람도 있어서 어찌된 영문인가 해서 여쭤봅니다. 제나정 님께서 계약 해줬다던데.  2년이 기본입니까 아니면 2년 하면… Read More »

캐나다 런던에는 골프 코스가 몇개 있을까?

By | 2018-08-11

어제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와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지난 여러해 동안 런던에 살면서 인근 지역의 있는 여러 골프 코스를 방문해 왔는데, 지금까지 과연 몇 곳이나 가봤는지 말이죠.. 목록을 적어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모두 18홀 코스입니다. 세어보니 자그마치 26 개나 되는군요. 여기에 넣지 않은 9홀 및 12홀 코스 몇개까지 포함하면 더 많겠네요. 맨 마지막의 3 개 코스들은… Read More »

얼떨결에 주정부 노미니…

By | 2018-07-22

며칠전 직원 중 한명이 전화를 걸어서 소식을 전해왔다. “사장님. 저 오늘 노미니 받았어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하는데에 잠깐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뭔지 알아차렸다. 아, 그 얘기구나, 영주권 신청… 주정부 노미니인가 뭔가.. “아 그래요? 잘 됐네요. 영주권 나올 때까지 얼마나 걸린데요?” “1년 정도 걸릴거래요.” “그런데 이런것 신청하면 보통 3개월 정도 걸려서 노미니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은 회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