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Anxiety and Panic

9월이네요..

By | 2011-09-08

요즘 별다른 문제는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증상 시작해서 한달쯤 죽도록 고생하다가 점차 상태가 좋아진 뒤에도 여전히 매일 저녁 무렵이 되면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불안과 긴장이 찾아오는 현상은 그치지 않았고, 올 4월에 진한 카페인이 든 차를 실수로 마시면서 다시 증상이 심해지고 이명이 시작되고 특히 부정맥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찾아왔었죠.. 그런 것들은 현재 그저 기억으로만 남아있습니다.… Read More »

이명, 혹은 공황.. 현재 진행형

By | 2011-08-17

며칠전, 새벽 4시경일까. 대충 짐작한 시간이라 정확히는 모른다. 한참 침대에서 버티다가 나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시간을 봤을 때가 5시쯤이었기 때문에 그냥 4시쯤이라고 추정해본다. 잠에서 깬 순간, 귀에서 들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이명 현상은 하루 이틀 겪어온 것이 아니지만, 이제까지는 잠을 청할 때에 신경에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참을 만 했고 낮에는 어지간해선 잘 들리지… Read More »

다시 찾아온 새로운 증상…

By | 2011-03-11

서너달 만에 공황장애가 100% 완치되리라고 기대하진 않았고 거의 평생 갈 수도 있는 장기전이 될거라고 예상했지만, 그래도 금새 심한 증상이 다시 나타나진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그 기대가 깨졌다. 그게 공황장애, 불안장애의 진실인가보다. 두 달 가량 아무런 약도 복용하지 않은 채로 쾌적한 상태가 계속되었는데 사흘쯤 전부터 불면, 소화장애, 불안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엔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두통과 혼미한 정신,… Read More »

정신 건강을 위한 노력…

By | 2011-02-02

요즘은 매일 가슴이 뻐근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이 두드러졌다. 두 달 전에 공황을 경험한 뒤 열흘 정도 최악의 시간을 가진 것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한동안 얌전하다가 며칠 연속으로 이놈이 입질을 하니까 좀 성가신 느낌이 든다. 물론 애써 무시하거나, 운동으로 밀어내거나, 가만히 관찰하면서 Relaxation 과 복식호흡으로 대처해야 할 일이다. 며칠 전에 아들 녀석을… Read More »

두 번째 운동기구 구입

By | 2011-01-27

Sears 에 온라인 주문을 한 운동기구 (Exercise Rower)를 가지로 백화점으로 갔다. Catalog 담당 데스크에서 인수증에 사인하고 옆으로 조금 떨어진 다른 출구에서 물건을 인수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박스가 더 컸다. 우리 Nissan Altima 승용차에는 들어가기 힘들겠다 싶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아내가 뒷좌석에 들어갈 것 같다고 하여 억지로 쑤셔 넣어 봤다. 차 천정에 꽉 닿으면서 좌석 시트를 누르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