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Rumination

10 Reasons Why Women No Longer Want To Have Kids

By | 2019-04-02

요즘 여성들이 왜 아이를 안 낳으냐는 질문에 대한 어느 여성의 대답… I remember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talking to my friends about our plans for the future. I studied in a very small school that only had one group per grade. The school was so small that even one of the groups had… Read More »

아들의 장학금

By | 2018-04-03

같은 런던 하늘 아래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 살고 있은지 꽤 된 대학생 아들이 주말동안 집에 와 있었는데 아침을 먹고 방에 들어가 있다가 나오면서 그냥 한마디 던진다. “장학금으로 만7천불 준다고 이메일 왔어요.” 장학금 받는다고? 그건 대학에 진학한 후로 매년 서너번씩 들어오던 얘기인데… 그런데 이제까진 몇백불 내지는 많아야 1~2천불이었는데 설마 1만 7천불이라고? 그렇게 많은 장학금이 어디 있나. … Read More »

또 다시 생일 겸 결혼기념일

By | 2018-03-16

해가 바뀔때마다 매번 찾아오는 생일은 올해도 며칠전 또 오긴 했는데 요즘 항상 그랬듯이 이번에도 그리 환영 받는 분위기가 아는듯 했다. 나 자신을 비롯해서 식구들 모두 시큰둥한게 생일아 너 또 왔니? 라고 무덤덤하게 묻는 듯까지 했는데, 그나마 막내가 해피버스데이투유를 한소절 부르는 척 하다가 이번에는 어느 레스토랑에 가서 다 함께 식사할꺼냐고 묻는 정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Read More »

내가 하는 말은 내 마음을 보여준다

By | 2017-09-01

오늘 아침 읽었던 글에는 이런 표현이 가장 첫 부분에 보이더군요. “남편님과 함께 캐나다 이민 준비중이다”라고요. 그냥 농담으로 썼나보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 밑에 설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읽어내려갔더니.. 글의 끝부분가지 “남편님”이라고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부를까, 온라인 상에서가 아닌 실제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표현할까, 만약 그렇다면 왜 온라인에서는 그렇게 표현하는… Read More »

먹고살기는 쉽지 않다

By | 2017-08-10

지난 일요일, 아내는 일찍부터 일하러 나가고 저는 일부러 나가는 시간을 점심 직후로 정해놨습니다. 딸래미 점심을 준비해주고 나가려는 것이었지요. 그냥 항상 하던대로 “점심은 뭘 먹을까?”라고 물었는데 딸래미 대답은 “라면 빼고 다 괜찮아요” 였습니다. “왜? 넌 원래 라면 아주 좋아하잖아?” 딸래미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지금도 라면을 먹고는 싶지만… 사흘 전에 점심을 라면 먹었고, 이틀전에는 미술 레슨 하는 곳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