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런던

차 번호판이 너덜거린다면

By | 2019-04-14

내 차의 번호판 (License Plate) 껍질이 벗겨져 있다는 사실은 꽤 여러 달 전에 알았는데 그게 부분적인 문제를 떠나서 이제는 아예 전체 코팅이 들떠버렸다. 가만히 보고 있자면 바람에 너덜거리면서 어느 순간 몽땅 떨어져 나갈지 모를 정도. Service Ontario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차량 번호판이 훼손되면 교체가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무료 교체 보증기간까지 있는데.. 그게 발급된지 5년 이내에만 가능하다고. 그보다… Read More »

또 다시 설치한 Food Waste Disposer

By | 2019-03-11

Food Waste Disposer 또는 Kitchen Garbage Disposer, 그도 아니면 Garburator.. 주방 싱크대에 달아놓은 거을 한국말로 부를 때는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냥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라고 해야할까나. 집에서는 그냥 디스포저라고 부르면 통하니까 여기서도 그렇게 불러야겠네요. 우리 집은 오래전부터 디스포저를 애용하는 편이라서 렌트가 아니고 집을 구입하는 경우에 그게 달려있지 않으면 당연하다는 듯 설치를 합니다. 바로 이전에 살던… Read More »

캐나다 리얼터

By | 2019-02-10

마누라가 런던에서 리얼터 일을 시작한 것이 2015년이었고 리얼터 회사 (Brokerage)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한 것은 2016년, 그리고 2017년부터 조금씩 뭔가 결과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내더니 바로 그해 통산 결과를 집계한 결과 회사 내에서 개인부문 거래 실적 1위를 달성했었지요. 그 2017년 결과가 발표된 작년 초에도 상패는 받아왔었습니다만, 부상으로 받은게 별다른게 없었어요. 그래서 기분은 그저 맹숭맹숭했을 뿐인데 작년… Read More »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By | 2019-02-03

성형수술의 왕국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한국, 기사 내용에 의하면 서울에만 4천곳 이상의 성형 외과가 있고  그중 대다수가 강남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는 합니다. 13년전 한국을 떠나기 전에도 그런 얘기를 듣곤 했지만 요즘은 그게 더 거대한 규모의 의료 산업이 되어 있나보지요? 아무튼 한국이 아닌 캐나다에서도 그 Plastic Surgery 에 대한 미디어 보도는 벌서 몇번씩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Read More »

Once Upon a Time in London

By | 2019-01-31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문득 저 쌓인 눈을 보고 알아차렸다. 그게 꼭 10년 전의 일이었던 것이다. 2006 년에 한국에서 캐나다 영주권 신청을 하고 2년 넘게 태국 치앙마이에서 살다가  이민 가방 몇 개를 들고 캐나다 땅을 밟았던 것이 2009년 1월 말… 그 해 겨울에는 정말 눈이 매일같이 펑펑 쏟아졌었다. 이곳 런던에는 집도 절도 아는 사람도 없어서 토론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