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캐나다

초여름 날의 일기

By | 2012-05-24

요즘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날도 있는걸 보면 여름이 오긴 왔나 봅니다. 길거리 사람들 옷차림도 반바지에 샌달은 물론이고 특히 여성들은 핫팬츠나 어깨를 훤히 드러낸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주말이 되면 교외로 놀러가는 사람들로 도로가 꽉 차는 모습이 이제 자연스러운 시절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밖으로 놀러 다니는 것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서… Read More »

캐나다 봄날의 나무 심기

By | 2012-05-10

며칠전, 딸내미와 함께 Stoney Creek YMCA 에 운동하러 간 아내가 집에 돌아와서는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왔다고 하더군요. 전혀 알지 못했는데 마침 나무 심기 행사가 YMCA 겸 Community Centre 인 그 곳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내의 성격상 당연히 거기에 얼굴을 들이밀었고, 또 예정에도 없던 식목일 식수를 하고 왔답니다. 자신은 전혀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어도 나무… Read More »

Cottage 에서 Easter 연휴 보내기

By | 2012-04-11

일년에 한두번씩 가곤 하는 곳, 아내의 사촌오빠 소유의 별장에 이번 Easter 연휴 동안에도 다녀왔습니다. 이곳 런던에서 425 Km 의 거리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쉬는 시간을 포함해서 5시간쯤 걸리는 장거리지만 아내도 좋아하고 아이들은 좋은 친구처럼 지내는 그 집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해서 노구를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몸살감기에 걸린 몸이지만 가족을 위해서 이 한몸 바치는 심정으로.. 아래 그림의… Read More »

Stoney Creek YMCA 멤버쉽 할인 프로그램

By | 2012-01-19

얼마전에 런던 북쪽에 Stoney Creek 커뮤니티 센터가 개장을 한 뒤에 그 시설이 좋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계십니다. 단순 커뮤니티 센터가 아니라 실내 체육관, Fitness 센터, 실내수영장, 시립도서관 등이 최신식으로 만들어져서 한 건물 안에 다 모여 있어서 저녁 시간에는 거의 런던 지역의 모임의 장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당연히 도서관은 무료이지만 다른 운동 및… Read More »

뒷마당 트램폴린…

By | 2011-09-19

아파트에서 타운하우스로, 그리고 마침내 주택을 구입해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딸내미를 위해 사고 싶었던 물건 중의 하나가 바로 트램폴린이었습니다. 이사를 완료하고 할인하는 제품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3주쯤 지나서 199불에 직경 10 피트에 보호망까지 포함된 트램폴린을 구입해와서 집에서 2시간 가까이 조립하여 뒷마당에 놓고 있습니다. 제 기대와는 달리 매일같이 올라가서 놀지는 않지만, 자기 친구가 놀러오면 어김없이 트램폴린을 찾곤 합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