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DIY

창문 곰팡이

By | 2017-01-26

한국의 비교적 새로 지은 주택이나 아파트는 대부분 복층유리 창호를 두 겹으로 시공하는 이중창을 설치합니다. 그러다가 캐나다에 오게 되면서 복층유리창을 한 겹만 시공한 창호가 달려있는 집, 그것도 오래된 집에 이사를 오면서 자주 부딛치는 문제가 바로 추운 겨울이 되면서 창틀 주변에 생기는 곰팡이 (Mould) 입니다. 이 동네에서 이런건 상당히 흔한 문제인데 곰팡이는 그 부분에 습기가 많아서 생기는… Read More »

타이어와 귀차니즘

By | 2013-02-19

마누라 차의 운전석 쪽 뒷바퀴가 홀쭉해져 있기에 왠 일로 바람이 빠졌나하고 의아해 했지만 출근시간이 가까와서 그냥 차고 안의 컴프레서를 돌려서 바람을 넣어주었다. 그런데 저녁때가 되어 퇴근한 뒤에 보니 다시 바람이 빠져있다. 자세히 보니 타이어 바닥면에 뭔가 박혀있는 것 같아 플라이어 (뺀치)로 낑낑대며 잡아뺐더니 길다란 드릴 비트였다. 못 같은 종류가 타이어레 꽂히는 것은 가끔 경험했지만 이번같이… Read More »

렌탈하우스 수리작업 정리

By | 2012-09-18

장기 렌트 및 단기 숙소로 운영하고 있는 다세대 주택 가운데 한 곳을 요즘 리노베이션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은지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집이고 특히 이 유닛은 내부 수리를 한지도 너무 오래되어서 상당히 고칠 곳이 많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모든걸 혼자 작업하고 있고 요즘 며칠간은 틈틈이 집 안의 바닥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꽤 시간이 많이 흘러지만 이제 거의… Read More »

Storm Door Installations

By | 2012-09-03

현관문이 건물 내부에 있는 아파트와 달리 일반 가정집이나 타운하우스 등의 주택은 현관문에 외부에 직접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현관문은 빗물에 젖고, 눈이 오면 눈이 쌓이고, 추운 겨울에는 문을 열었을 때 찬 바람이 마구 들어옵니다.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고 현관문을 열어서 바깥 바람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싶은데 그냥 현관문을 열어놓으면 모기나 파리, 벌이 들어오기도 하고… Read More »

몇가지 간단한 전자제품 고장 수리

By | 2012-08-23

집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고장나면 일단은 당혹스러워들 합니다. 토론토 쪽에는 한국 분들이 운영하는 수리 센터가 여러개 있지만 이곳 런던에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분들이 수리를 아예 포기하기도 하시더군요. 토론토에서 출장 수리를 하러 오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온다고 해도 수백불의 출장비를 지불해야 하고 출장온다고 반드시 수리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어느 분이 냉장고가 고장나서 토론토의 업체에 전화했더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