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침입자

By | 2017-12-08

사람사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지구 반대쪽이래도 여전히 벌어집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골고루 벌어지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섞여 살고 있구요. 가끔씩 한국에 계신 분들 중에 캐나다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범죄도 별로 없고 서로 싸우지도 않고 거짓말도 안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곤 합니다. 물론 거의 모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진… Read More »

햄버거 타령

By | 2017-12-06

세인트 토마스에 있는 4호점에 가서 일을 하고 나니 점심 때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매장 바로 옆에 있는 A&W 로 가서 햄버거를 먹게 되었는데…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밖에서 혼자 점심을 먹을 때면 거의 항상 맥도날드를 이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서브웨이로 주된 점심 메뉴가 되었고 오늘 이곳 A&W 햄버거도 오랫만에 오는 느낌이군요. 나이가 한살 두살, 아니 한달 두달 늘어가면서 계속… Read More »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처리 방법 (온타리오)

By | 2017-11-22

얼마전에 제가 경험했던 가벼운 자동차 사고에 대해서 두번에 걸쳐 글을 올렸습니다. 뒤에서 저를 받은 차는 거의 폐차 수준처럼 보였지만 제 차에는 큰 피해가 없었는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면 사고 전에는 그저 간접경험으로만 알고 있었던 차량 사고 발생시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경험했다고나 할까요. 이건 온타리오 런던의 경우이고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만 삼아주세요. 특히 온타리오가 아닌… Read More »

Duct Cleaning for 귀차니스트 패밀리

By | 2017-10-31

우리 가족이 이렇게 콘도에 살고 있는 몇가지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관리때문입니다. 식구 모두 집 가꾸는 데에 취미도 없고 관십도 없어서 말이지요. 집을 구입해서 살고 있던 시절에 앞마당 뒷마당 할 것 없이 잔디는 발목까지 자라고 또 여기저기 누렇게 뜨고 개똥은 여기 저기 널려있고 나무는 물을 안 줘서 사경을 헤메고 난리였습니다. 그림 같은 집에서… Read More »

조강지차와 다시 함께 하다

By | 2017-10-30

얼마전에 28년 운전 경력만에 첫 충돌 사고가 있었고 그 얘기는 앞의 글에서 적었는데 당시에는 가벼운 흠집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아서 수리를 할까 말까하는 단계까지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바로 어떤 문제가 있느니 괜찮느니 결론을 내리는 것 보다는 며칠 차를 몰고 다니면서 단순한 뒷범퍼쪽 손상뿐인지 아니면 기능상의 문제가 있는지도 보고 몸에도 뭔가 이상이 있는지 살펴본 다음에 후속조치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