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최저임금 오늘 $11.60 으로 인상

By | 2017-10-01

어제까지 시간당 $11.40 이었던 온타리오 주의 일반 최저임금이 오늘자로 $11.60 으로 오릅니다. 현재 내년 1월1일에 대폭, 그리고 내후년 1월 1일에 1불 더 오릅니다.  $11.60 per hour on October 1, 2017 $14 per hour on January 1, 2018 $15 per hour on January 1, 2019     일반인들의 최저임금이 오른다고해서 특별히 생활이 나아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어차피… Read More »

추수감사절과 냉동칠면조

By | 2017-09-29

어제 장을 보러 마트에 들어서는데 새로운 아이템이 냉동칸에 잔뜩 쌓여있는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냉동 칠면조 (Frozen Turkey)였어요. 그때 머리속에 퍼뜩 떠오른 것이 “아, 벌써 추수감사절이 다가왔구나!”라는 것이었구요. 정말 세월은 속절없이 빨리 흘러가고 있고 매일 매일 이것저것 쌓인 일들을 처리하느라고 그 시간가는 걸 느끼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9년여전에 캐나다에 처음 발을 내딧고 약간의 적응기를 지나 안정이… Read More »

이제는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어요

By | 2017-09-29

원래도 아침 식사와 점심은 한식을 먹지 않고 살았습니다. 오죽하면 딸래미가 더 어렸을 때 다른 한인 친구네 집에서 하루 자고 와서 하는 말이, “엄마, 그 집에서는 아침에도 밥을 먹어요. 이상해요.” 라고 했을까요. 요즘에 엄마가 리얼터 일을 하며 바쁘게 되고서는 아예 한식 반찬이란게 씨가 마르다시피 했습니다. 그냥 한인마트에서 사오는 김치, 가끔은 단무지 같은 것들 외엔 별다른게 없었어요.… Read More »

이게 바로 타이어의 “실빵꾸”

By | 2017-09-25

우선 몇년전 얘기부터 하자면, 마누라 차의 운전석 쪽 뒷바퀴가 홀쭉해져 있는걸 발견한 때였습니다. 왠 일로 바람이 빠졌나하고 의아해 했지만 출근시간이 가까와서 그냥 차고 안의 컴프레서를 돌려서 바람을 넣어주었지요. 그런데 저녁때가 되어 퇴근한 뒤에 보니 다시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타이어 바닥면에 뭔가 박혀있는 것 같아 플라이어 (일명 뺀치)로 낑낑대며 잡아뺐더니 길다란 드릴 비트였습니다. 작은 못… Read More »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달라졌다

By | 2017-09-18

아내가 며칠간 수험생 생활을 해왔고 그렇게 공부한 내용의 시험을 오늘 오전에 치룹니다. 어떤 시험인가 하면 “Real Estate Investment Analysis” 이라는 것이네요. 문자 그대로 번역을 해보면 “부동산 투자 분석” 쯤 되겠지요. 이미 부동산 중개인 (리얼터) 자격증이 있어서 그 일을 하고 있는데 또 무슨 시험을 봐야하는거냐고 묻는 분도 계시던데 그게 일반 리얼터를 계속 하는 데에는 꼭 필요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