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생각하는 골프

캐나다 런던에는 골프 코스가 몇개 있을까?

By | 2018-08-11

어제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와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지난 여러해 동안 런던에 살면서 인근 지역의 있는 여러 골프 코스를 방문해 왔는데, 지금까지 과연 몇 곳이나 가봤는지 말이죠.. 목록을 적어보니 다음과 같더군요. 모두 18홀 코스입니다. 세어보니 자그마치 26 개나 되는군요. 여기에 넣지 않은 9홀 및 12홀 코스 몇개까지 포함하면 더 많겠네요. 맨 마지막의 3 개 코스들은… Read More »

만추의 골프코스

By | 2012-10-22

벌써 10월 중순을 훌쩍 넘어 하순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이지만, 요즘 날씨가 수상합니다. 예전같으면 첫눈이 내일만한 시기인데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기도 하고 햇빛까지 비치니 이럴 땐 골프 생각이 당연히 나지요. 그래서 어제 계획도 없이 충동적으로 옥스보 글렌 (Oxbow Glen) 골프코스로 향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일요일인데도 사람도 많지 않고 게다가 18홀 그린피에 전동카트까지 다 합쳐도 세금 포함… Read More »

River Road Golf Course

By | 2012-06-08

이곳도 런던 시영 골프 코스 중의 하나인데 그 중에서도 경치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공을 치며 전진하며 사방을 둘러보면 온통 키 큰 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 싼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비가 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페어웨이 상태도 꽤 좋았습니다. 어프로치 샷을 하면서 팍팍 날리는 디봇이 기분 좋았습니다. 아침까지도 전혀 예정에도 없었는데 갑작스레 필이 꽂혀… Read More »

Lone Golfer – 올해 첫 골프 라운딩

By | 2012-03-23

캐나다 온타리오의 3월 날씨답지 않게 매일 낮 최고 기온이 20를 훌쩍 넘어서 25를 웃돌기까지 하는 요즘, 파란 하늘을 보며 따땃한 햇살을 느끼면서 하고 싶어지는 것들이 몇가지 생기더군요. 그래서 경치 좋은 공원에 차 몰고 가서 산책하고 오기도 했고, 겨우내 차고 안에 들여놓았던 바베큐 그릴을 꺼내서 데크 위에서 지글지글 고기를 구워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골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예년같으면… Read More »

Golf – My way of getting disciplined

By | 2010-08-02

내가 언제부터 골프 타령을 했는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운동 비슷하게 하는 취미가 골프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달 말에 한국에 돌아가면 한동안 골프와 담을 쌓게되겠다 싶어서 막판에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데, 태국과 캐나다에서만 골프를 쳤고 또 그리 많이 라운딩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골프 시작한지 3년이나 되었다 생각하니 아직도 싱글이라는 경지에 오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까닭이다.… Read More »

Over-The-Top 스윙을 쉽게 없애는 6가지 요령

By | 2010-06-21

6 Simple Tips To Cure The “Over The Top Golf Swing” Over-the-top 스윙은 흔히들 Out-to-In 스윙이라고도 부르며 골프 초보자는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들에게서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고 또한 아주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도 해서 원인의 발견이 쉽지 않기도 하다. 앞자를 따서 OTT 스윙이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하는데 이 오버더탑 스윙의 결과로 슬라이스, 훅, 섕크,… Read More »

세상에! 뒷쪽으로 티샷을 하다니..

By | 2010-06-04

지겨운 겨울이 끝나고 꽃 피고 새 우는 봄날이 되면서 드디어 캐나다에서의 두번째 골프시즌을 맞이하여 슬슬 골프 연습장과 골프코스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경제적인 면과 골프 파트너의 부재로 인해 지난주에서야 겨우 네번째 라운딩을 할 수 있었다. 겨울동안 집안에서 빈스윙(!)으로 가다듬은 스윙연습의 결과가 나쁘지 않았는지 점점 샷의 느낌이 좋아지고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이번 라운딩에서는 제법 좋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