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Anxiety and Panic

2 번의 위기 극복

By | 2011-01-08

캐나다에 오니 이 동네에선 많이 오건 적게 오건 항상 눈이 오는 것 같다. 지난달에는 2~3일에 걸쳐 온 눈이 1미터쯤 되어서 이 도시 런던 전체의 학교가 모두 연속 3일 휴교를 할 정도였으니 할 말 다했다. 그게 월–화–수 였으므로, 토–일까지 합쳐서 자그마치 5일동안 제 아이들이 학교 안가고 집에 틀어박혀서 뒹굴거린 셈이다. (가운데 까만 것이 우리집 차)   오늘도 눈이 왔다. 큰 아이는… Read More »

다시 정신 차리자…

By | 2011-01-03

아무리 잠이 부족했다고는 하지만 지난 밤에 멜라토닌을 씹어먹고 잠이 들었던 것은 큰 실수였나보다. 오늘 새벽에 멜라토닌을 한알 먹고 새벽 3시쯤 잠이 들어서 아침 8시 경까지 잤다는 점은 좋지만, 잠이 깬 뒤의 몸과 정신의 상태는 이제까지 별로 잠을 잘 수 없었던 다른 날들보다 안 좋았다. 몸의 리듬과 밸런스가 완전히 깨져버렸다. 되도록이면 수면제나 멜라토닌 같은 것에는 기대지… Read More »

또 배가 고프다

By | 2010-11-17

며칠전부터 시작된 허기를 도대체 어째야 하나. 밥먹고 두시간쯤 뒤면 벌써 또 배가 고프다. 무슨 성장기의 청소년도 아니고, 힘든 일 하는 2, 30 대 근로자도 아니고, 특별히 등산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지도 않는데 밥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 지금도 배가 고프기 시작해서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10분 밖에 안 됐다. 평상시처럼 저녁을 먹으려면 3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도저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