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바베큐 그릴

고기를 좋아는 하지만 체질상 많이 먹지 못하는 저와 달리 저희 집 식사람은 좋아도 하고 많이 먹기도 합니다. 저와 함께 살면서 식성도 적잖게 변해서 예전만큼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육식 종류를 익힌것 날것 (회 종류..) 가리지…

썩은 펜스 기둥 교체하기

뒷마당이 있는 캐나다 주택에는 대부분 땅의 경계선 위로 펜스가 서 있습니다. 펜스의 종류도 여러가지, 크기도 여러가지이지만 뒷마당은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높이가 1.5 미터 혹은 1.8 미터 정도 되도록 만들곤 합니다. 이런 담장을 만들 때 쓰이는…

데크 보강 작업

지난번에는 데크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만 수리했지만 그 뒤로 몇가지 문제가 더 눈에 띄더군요. 남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 그냥 넘어가거나 혹은 아예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도 제 까다로운(?) 성격때문인지 꼭 해결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데크를 이모 저모…

양평에서의 어느 여름날 풍경

오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꽤 많은 사진 파일들을 촬영 일시별로, 그리고 촬영 장소별로 정리하다보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일들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는 사진도 많았고, 아~ 이렇게 살았었지라고 감회를 새롭게 만들어주는 사진들도 여럿 볼 수 있었다. 그중…

흡혈 진드기 공포증

4년여에 걸친 양평 생활을 일단 정리하면서 이제까지 무서웠던 것을 꼽자면 하나는 폭풍우,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진드기였습니다. 사실 진드기가 그리도 무서운 존재일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희집 개들을 사망시킬 정도로 개들에겐 치명적이었을뿐 아니라 저 또한 몇군데 물리면서…

어느 일요일 오후

지난 일요일 오후에 앞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라에 물받아서 둘째녀석은 홀딱 벗은 채 물장난치고 첫째는 발만 담그고 엄마는 아이들 보고 있고… 래티스를 몇 개 구입해서 이렇게 햇볕 가리개 겸 시선 가리개를 2 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