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온지 한달..

정확히는 한달하고도 이틀이 더 지났습니다. 한동안 날씨가 더운 바람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의지와는 달리 몸이 축 처지고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골프니 뭐니 많이 하는 일 없이 마냥 시간만 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열흘간은 특히나 더…

치앙마이 테스코에서

치앙마이에 온 뒤로 뭔가 구입할 것이 필요하면 숙소 근처의 세븐일레븐에서 조달해오다가 그저께서야 항동 Big C 에 가서 먹거리를 사왔고 오늘은 쇼핑을 위해 에어포트 플라자에서 항동 쪽으로 있는 Tesco 로 갔다. 소시지, 쥬스, 휴지, 캔커피 6개…

치앙마이 란나 리조트…

치앙마이 살던 시절에 둘째 아이의 유치원에서 이곳으로 소풍을 가면서 알게 되었던 곳이다. 집에서 나와 사멍 (Sameong) 방향 도로를 타고 큰아이 학교쪽 산속으로 15분쯤 운전해 들어가면 바로 길 옆에 있다. 그렇게 가까운데 이곳의 존재를 그 전까지는…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반타와이 공예단지

치앙마이 지역에는 태국 전역에서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목공예, 수공예품단지가 있는데 지역적으로는 반타와이 (Bantawai)가 그것을 대표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상당히 많은 수의 공예품 전시장과 함께 물류창고, 공장들 규모에 놀라게 된다. 사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러이 끄라통 축제

강에 연꽃 봉오리 모양의 초를 띄우며 소원을 비는 ‘러이 끄라통’은 지역축제가 활발한 태국에서는 흔치 않은 전국적인 규모의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는데, ‘끄라똥(Krathong)’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바나나잎으로 만든 작은 배에 불을 밝힌…

항동 골프장에서 90타를 깨다

지난 두세달간은 정규코스에 거의 못 가보고 틈날때마다 집 근처의 항동 골프장에 잠깐 달려가서 9홀만 돌고 오곤 했었지만 그러면서 집에서 짬짬이 마누라와 애들 다 재운 뒤에 눈감고 5번 아이언을 손에 쥐고 스윙에 대해서 감을 잡기 위해…

태국 사회와 문화 이해하기

태국 왕실 태국에서의 왕족은 상당한 공경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공경심을 갖지 않거나 왕실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용납되지 못할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왕실에 대한 불경죄도 여전히 살아있는 법으로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시골지역에서는 아직도 아침 8시와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