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해외 생활 / 캐나다 런던

집을 계약하다..

By | 2011-04-25

올 2월에 영주권을 받은 뒤로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일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와 마누라 두사람 모두 직업 교육을 받으러 다닐까 했는데, 두 사람 모두 하루종일 집을 비우고 있으면 애들 챙기는 것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 같아서 일단 와이프만 몇가지 무료 직업교육 및 Fanshawe College 인증과정을 다니고 저는 집에서 한동안 살림을 한 뒤에, 제 차례가 되면 선수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Read More »

4월 중순에 내리는 눈

By | 2011-04-19

지난주에는 한낮 기온이 영상 25도까지 올라가는 날도 있어서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그만 오판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저께부터 좀 쌀쌀하더니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기까지 하고 어제께는 함박눈까지 펑펑 내리더군요. 런던에 와서 3번째 맞은 겨울이지만, 매번 캐나다의 겨울이 참 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캐나다 오기 전에 살던 태국 치앙마이에 가고 싶어지네요. 어제 집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첼로 – 아들의 첫 무대 연주..

By | 2011-04-13

아들내미가 작년 9월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오케스트라 활동에서 첼로를 선택했습니다. 그때가진 첼로라는 악기를 만져본 적도 없는데 그렇게 일을 저질러 버리더군요. 아무튼 그 뒤로 몇 달 동안 교육받고 일주일에 한번씩 음대생에게 레슨도 받아왔습니다만, 아직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다 함께 연주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각 학교들의 음악 평가 연주회 같은 것이 있었는데 무슨… Read More »

Costco 현금 쿠폰

By | 2011-04-01

Costco 에서 보내온 105.30 달러 쿠폰. Costco에서 쇼핑을 하고 결제를 할 때 돈 대신 이걸 내면 된다. 우리 돈으로 12만원 정도 되는 것이니 그 액수가 만만치 않다. 작년 초에 Costco 멤버쉽에 가입할 때 연회비 50불의 일반 회원이 아닌, 연회비 100불짜리 Executive Member 가입을 했기 때문인데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Costco 에서 구매한 총 금액의 일정한… Read More »

다람쥐 밥 주기

By | 2011-03-21

요즘 겨울이 끝나가면서 겨울잠을 다 잤는지 다람쥐들이 동네 곳곳에서 설치고 있네요. 눈이 아직 다 녹지 않은 지난주에도 왔고, 눈이 다 녹은 어저께도 다른 놈들이 오고.. 손바닥만한 뒷마당에도 자주 오가기에 먹거리를 좀 놔줬더니 한마리씩 방문해서 먹고 가곤 합니다. 그래서 둘째 아이랑 함께 다람쥐 관찰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요. 언뜻 유리창 안쪽의 우리를 저 녀석이 구경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눈이 내린 날 TV가 안 나오면…

By | 2011-03-18

며칠전 눈이 제법 내린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애들 깨우고 밥 먹이고 학교에 태워다 주고 집에 돌아와 한숨 돌리면서 TV를 켰더니만 TV 프로그램 대신 화면에 댕그라니 떠있는 에러 메시지…방송 위성에서 신호를 받을 수 없단다. 그렇다면 혹시나 접시 안테나에..? 거실창을 열고 안테나를 살폈다.역시나.. 눈을 깨긋이 날려버렸더니 즉시 TV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위성이 보내주는 신호를 수신하는 접시… Read More »

밤 사이에 눈이 많이 내렸네요

By | 2011-03-11

이곳 캐나다에서는 아직 겨울이 진행형입니다.. 지난 며칠간 비가 오면서 겨우내 쌓였던 눈이 다 녹아버리고 이제 슬슬 봄이 시작되려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 거실 커튼을 걷고보니 온 세상이 눈으로 다 덮여버렸습니다. 혹시나하고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학교는 정상 등교하라고 나옵니다.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 다니는 9학년 아들내미는 아빠 차 대신 시내버스 태워 보내고 1학년 둘째아이 데리고 집을 나섭니다.… Read More »

맥도날드 쿠폰..

By | 2011-03-08

Junk Food 이라고 불리우는 맥도날드의 햄버거.. 우리 식구는 좋아한다. 나와 아내만이라면 맥도날드 대신 Subway 혹은 Quizno’s 에 가서 서브 샌드위치를 먹는걸 선호하지만, 그곳의 메뉴에는 올리브, 매운 할라피뇨 고추 등을 비록한 각종 야채가 잔뜩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 입맛에는 안 맞아서, 가족 전체를 데리고 갈 곳은 거의 맥도날드 수준에 그친다. 매일 맥도날드에 매일 먹으라면 물론 지겨워 지겠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