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은 내 마음을 보여준다
오늘 아침 읽었던 글에는 이런 표현이 가장 첫 부분에 보이더군요. “남편님과 함께 캐나다 이민 준비중이다”라고요. 그냥 농담으로 썼나보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 밑에 설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읽어내려갔더니.. 글의 끝부분가지 “남편님”이라고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부를까, 온라인 상에서가 아닌 실제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표현할까, 만약 그렇다면 왜 온라인에서는 그렇게 표현하는… Read More »